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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미국의 해외 반도체 기업 지원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 기타 2021-07-29



지나 레이몬도 상무장관, 미국의 해외 반도체 기업 지원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 

○ 지나 레이몬도 미국 상무장관은 반도체 부족 사태 완화를 위한 520억 달러 재정 지원 대상에 해외 반도체 제조업체를 포함시킬지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최종 결정할 것이라고 언급했음.

- 레이몬도 장관은 수요일 블룸버그와의 인터뷰에서 행정부의 내부 정책 논의가 완료된 이후 바이든 대통령이 미국 소재 기업에만 재정을 투입할지에 관한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음.

- 미국은 반도체 설계 부문을 주도하고 있지만, 반도체 생산은 중국과 대만에 거의 전적으로 의존하고 있음. 바이든 행정부는 반도체 연구 및 생산에 520억 달러 규모의 재정을 투입하기 위한 준비 과정을 거치고 있으며, 의회 승인을 기다리고 있음.

- 레이몬도 장관은 인터뷰에서 지정학적 위험 때문에 “현재 동맹국인 대만에 매우 의존하고 있다”고 언급했음. 또한 정부가 반도체 보조금 지원 기업을 결정하기 위해 분석을 진행하는 이유에 이러한 지정학적 위험도 포함된다고 설명했으며, 다변화되고 탄력적인 공급망 계획 마련 과정에서 기후 변화 문제도 고려하고 있다고 덧붙였음.

- 레이몬도 장관은 해외 생산업체 보조금에 관한 결정에서 고려해야 할 “냉정한 현실”이 있다며, 바이든 대통령의 결정에 따라 보조금 지급 대상이 될 수 있는 기업으로 삼성전자를 꼽았음. 레이몬도 장관은 “훌륭한 기업인 삼성전자는 미국 기업은 아니지만 업계 리더”라고 언급했음.

- 한편 레이몬도 장관은 최근 발표된 미국-유럽연합(EU) 무역 및 기술위원회(Trade and Technology Council)의 공급망 실무그룹 의장을 맡고 있으며, “미국이 국내에서든 동맹국을 통해서든 공급망 전 영역에 접근할 수 있도록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음. 레이몬도 장관은 실무그룹을 통해 공동 계획을 마련하는 동시에 반도체 보조금 프로그램의 하원 승인에 집중하고 있음.

출처: Bloomberg La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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