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트레이드내비(TradeNAVI)”는
수출상대국의 다양한 무역정보를 통합하여 제공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무역협회는 중소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세율, 기술규제, 인증, 시장정보, 통계 등 해외 수출에 필수적인 상대국 무역정보를 국가별, 품목별로 제공합니다.
배경
수요자 관점의 통합무역정보제공 필요
- 01 무역정책 및 수출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체제 필요 - 02 FTA 등 기존 무역질서상의
변화에 대한
대응체계 필요 - 03 무역정보 취득체계 개선 및
만족도 제고 필요
- 04 수요자 관점의
무역정보 제공체계
변화필요
- 국내 기업 중 대부분을 차지하는 중소기업들에게 신흥시장 진출, FTA 확대 등 변화하는 무역환경과 관련된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IT지원 강화 필요 - FTA 확대, 수출 시장 다변화, 비관세 장벽 확대 등으로 인해 무역 환경이 복잡해지고, 무역 정보의 중요성 급증
- 무역정보의 다양화, 전문화에 따라 개별 기업이 분산된 많은 정보를 파악하고 대응하기 어려워 적극적인 정부의 지원 필요
- 공급자 중심이 아닌 수요자 관점에서 통합적인 무역정보 제공 방안 마련 시급
특징
1.무역정보통합채널 구축
- 국내 최초 통합 채널 구축 (세율, 규제, 지원정보)
국내외 여러 기관에서 보유한 세율, 규제, 지원 정보를 한곳에서 쉽게 통합 제공 - 무역 정보 통합 검색 제공 (HS별, 산업별, 국가별)
- 세율, 규제, 지원정보에 대해서 HS코드, 산업코드, 국가코드를 매핑함으로써 무역정보의 상호 연관성 확보
2.최신 무역정보 및 편의성 제공
- 최신 무역정보 및 상세세율정보 제공 (HS 2017 반영)
- WCO HS협약 개정안(HS2017)에 따른 2017년 변경 세율 정보에 대한 가장 빠른 서비스 시행(규제, 지원정보포함)
- 적용 가능한 모든 세율정보(기본세율, FTA 협정세율, 감면세율, 덤핑세율 등) 제공으로 수출 품목의 가격 경쟁력 예측 가능
- 무역 정보 통합 검색 제공 (HS별, 산업별, 국가별)
- 세율, 규제, 지원정보에 대해서 HS코드, 산업코드, 국가코드를 매핑함으로써 무역정보의 상호 연관성 확보
